10년동안 감옥에 있다가..
돌아온 오태식..
그가 돌아온 집에선 엄마와 동생이..
조금 쌀쌀맞게 맞이해 준다.
오태식은 과거에 정말 공격성이 매우높은..
무서웠던 사람..
하지만 나온 그는 이제 싸우는것 그런걸 안하기로 결심을한 상태..
그러나 그에게 찾아온건 시의원의 개발에 의한 무서운 현실..
과연 그는 무서운 현실에서 잘 살아나갈수 있을지...
이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온사람..
잔혹한 출근에서도 정말 미워한 사람인데..
이영화에서 더 잔인하고 욕나오게 하는 사람으로 나왔다.
조폭영화+드라마 이런 형식의 영화인데..
결과적으로 좀 뻔했지만 지루하다거나 그러진 않았다..
오히려 영화보는데 감동도 있고..
중간중간 재미도 많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던 그런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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