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잊혀져가고있는 민족정신을 찾으려한건 아닐까?
극장에 너무 늦게 들어가서 처음부분을 못봤었지만..그래도 대충 내용은 이어졌다.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려는 감독의 노력과는 상관ㅇ벗이 엄청나게 황당한 환타지& 만화적 요소가 등장해
일순간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월령은 왜 나오며 시간이동은 왜 하는지.. 정말 그당시에 보면서 만화같구만~ 이란 생각을 했었던..
촬영기법이나 여러가지것들에서 '쉬리'를 따라가는 흔적이 눈에 띄어서 안타까웠던..
허무하고 씁쓸한..
궂이 일본어로 할 필요가 있었을까하는 생각도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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