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스토리는 탄탄
표현력은 부족
호소력도 부족
연기력 그럭저럭
플롯구성도 아쉬움...
스케일이 조금만 더 컷으면 좋았겠다.
최곤의 방황을 조금 더 그리고
그 후 매니져의 사랑과 끊임 없는 인도에 따라서
최곤이 열심히 노력해서 한두번의 좌절끝에 마침내
다시 성공한다... 이런 내용이었으면 좋았을것을.
최곤은 내내 오만방자한 태도로 일관하다가 그게 되려 성공이 되고
성공후에 매니져랑 잠시 헤어졌다가 의외로 금방 찾고 영화가 끝이난다....
모든것이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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