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코 영화의 색다른 느낌과 비트있는 음악 세 사람의 삶에 얽힌 구도가 그들의 고통을 잘 표현하고 느낄수 있는 영화 멕시코 영화의 진수를 볼수 있는 아주 괜찮은 작품입니다 형수를 사랑하는 옥타비오의 기쁨과 함께 하고픈좌절.자신의 안정된 모든걸 버리고 유명 모델을 선택한 유부남의 기쁨도 잠시 교통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어버린 자신의 아내 모델과의 좌절과 절망, 살인청부업자의 모든것을 버린 삶에서도 오직 딸에 대한 그리움은 더해만가는 과정에서 그려지는 세상의 부조리가 그를 다시금 되돌릴수 있는 희망이 될줄이야... 헐리웃 영화에 식상하고 새로운 느낌의 영화를 원하시면 이 영화를 한번 권하고 싶네요 정말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시사회에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무비스트 관계자 여러분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추운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십시요
2001-11-03 오후 3:57:25
712 
[1]
하나와 앨리스
캐롤
되살아나는 목소리
히든페이스
베놈: 라스트 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