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일때문에 다른사람의 비판과 때로는..
칭찬을 들어온 맥스
그에게 삼촌의 부음을 전해듣게되고..
그삼촌의 재산이 엄청난데 그걸 받게된다는 걸 알고..
그는 프로방스로 가게된다..
거기서 그땅을팔고 가려고 했으나 뜻하지않은사고(?)로
그는 잠시 머물게된다..
그러는 와중에 그삼촌의 진짜 딸이 찾아오고..
맥스도 프로방스에 한카페에서 사랑하게되는 여자를 만나게되면서..
차차 마음도 바껴가고 둘이 사귀게된다..
영화를 보면서 초중반엔 좀 주인공의 야비한 장면이 많이나와서.
좀 거부감도 들긴 했는데 그이후부터..
프로방스의 아름다움같은 매력과 또한 그들의 에피소드에..
빠져드는 느낌이었다..
프로방스에 한번 가보고싶은 정도로..
그다지 지루하지않고..
빠질만한 그런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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