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의 여주인공이 얼핏보면 올슨 자매 닮기도 하고 이뻐서 기대했던 영화...
브라질의 문화가 원래 그런건지...
이해할 수 없는 세 주인공들의 행동들..
세 주인공들의 상태가 이해가 안되는 영화..
친구를 위해 칼도 대신 맞아주는 그런 독독한 우정의 두 친구가 창녀로 인해 우정의 금이 갈라지고..
누군가와 연결이 되고 끝이 날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끝나버리더라구요..
애매하게..
그게 더 현명한 선택이었을지도 모르곘네요..
영화를 중간중간에 편집을 했는지 연결도 안되고..
정말 지루헀던 영화..
흥행은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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