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아는 상태에서 봤습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예상대로 처음은 지루한 장면들 뿐...
보다보니 전에 봤던 데드캠프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스토리 설정하며 내용 하며 거의 모든 부분이 비슷한 기분이 많이 들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보다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이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중간중간 15~16명의 여자가 나가더군요 -_-;;
결론은 영화관에서 돈 주고 보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지루한 도입부분부터 너무나도 어쩡쩡한 결말까지...
영화관에서 보실 분들은 한 번 더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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