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을 통해서 먼저 접한 작품이라
미리 영화를 생각하면서 보게 되었어요.
영화를 보는 내내 책의 주인공과 겹쳐지는 배우들의 열연은 정말 멋있었구요,,,
왜? 가장 기대되는 커플로 두분이 뽑히신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또 책을 통해 영화를 통해 사형제도라는 것을 접했는데 사형제돈 어쩌면 그사람이 다른이에게 죽음을 주었기 때문에 그 들도 또 같이 죽음을 받으라는 의미가 담긴 제도 있것 같습니다.
그런 제도를 저는 찬겅 반대도 할 수었는 입장이고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기에 가슴이 아픔니다.
과연 그들은 무엇 때문에 사람을 죽인 것 일까요? 그들을 거기까지 내몬 세상의 잘못일까요?아니면 그들이 약햐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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