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면서, 어느부분에서는 정말공감되고,
하지만 어떻게 풀수없는 문제구나 라는생각을 많이했다,
사회초년생인 앤드리아 ,
촌스럽게나오지만 그모습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내모습과같아보였다,
직장상사인 미란다를 악마처럼 보지만,
앤드리아는 미란다를 점차 동경하고 닮아가고있다,
미란다는 일에는 성공했지만, 자신의 남편과 이혼 하고, 가정에서는
실패한 여자로 나타내어지고있다,
정말 두마리 토끼를잡기는 힘들건가,
자신의 일에 성공하는것, 자신의 가정에 성공하는것
그어떤하나만 성공했다해서 인생이성공한건아니다,
미란다는 남자친구와 사이가멀어지고 친구와도 멀어지게한다,
직장에서 성공하려할수록 자신이 가지고있던것들을 하나씩 떨쳐나가게할수없는
상황에 이르게된다,
책으로보면서도
여자인나로써 정말 여성의 입장에서 잘썻다 정말 공감간다
감탄을하며 읽었는데
영화에서도 ,
정말 그부분을 잘그린듯하다,
내삶에 중심이 무엇인가라는
인생에대한 해결점은 찾지못했지만,
영화보는내내
다른사람들도 이러한생각을하겠지?
모두 공감하는부분으로보았을꺼라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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