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제 생각에 제목과 작품을 너무 잘 만든 작품 같다.
감동과 슬픔의 조화가 잘 어울려 진것 같다.
아직 어리지만 연기를 잘한 우리 꼬맹이들이 연기를 진짜 잘 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강아지는 완전 최고로 연기를 잘했다.
영화를 보고 깨닫을 생각도 있다.
동물이건 곤충이건 다 하나의 생명을 너무 소홀히 하지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감동적인 영화 처음부터 눈물이 흐를정도로 가슴 찡한 영화입니다.
마음이 개봉하면 꼭 보세요,.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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