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해리스- 잭스폴락 미샤 게이 하든 - 리 크레이즈너 제니퍼 코넬리- 루스 클리그맨 발 킬머- 윌렘 드 쿠닝
-감자생각-
이 영화 역시 실화의 영화다. 또한 감독/배우도 같이한 에드 해리스 정말 맛나는 영화다. 2001년 아카데미를 연기로 사로잡혔던 영화다.
잭스폴락은 1940년 후반 다닥에 펄친 화가다. 하지만 술에 중독에 빠져사는 화가다. 역시 감독이 주연을 할수 있는 영화였다. 한 천재화가를 탄생시킨 한 여인 이 있었다. 서로 첫눈에 반한 사이구 함께 결혼까지 해버린 여인 오직 그림에만 관심이 있는 여인. 사랑을 하지만 애를 바라지 않는 여인. 아이를 바라는 잭스폴락 다시 술에 중독되 살아가는 잭스폴락. 그애가 한 여인이 다가왔다. 그연인 때문에 더욱 생활은 추락생활을 한다. 전 부인은 그를 떠나구. 왜냐구요? 천재를 바라는 여인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는 아니였다. 사랑과 아이를 원한 잭스폴락. 그래서 다른 여인이 그의 맘에 들어왔다. 실화영화여서 그런가. 맘이 더가는 영화다. 조금 지루한 면도 있었다. 하지만 정감이 가는 영화다.
전 에드 해리스배우를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혹~~ 잘한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001년 아카데미 수상작.... 여우조연상 수상. 남우주연상 노미네티트 수상을 받을만한 작품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