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회가 되어 시사회를 가서 보았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가슴시린 영화를 보았네여..
슬픈사랑 이야기와는 다른게 슬픈영화에여..
가족들과 연인끼리 함께 보세여..
여기저기 훌쩍 훌쩍 소리가 나오구여..
마음이의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영화를 보니 예전에 키웠던 강아지가 생각나구..
기회가 된다면 정말 마음이 같은 멋진 강쥐 키우고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ㅋㅋㅋ
제가 갠적으로 동물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재밌게 본것도 있지만, 정말 강추합니다.
후회는 안하실 거예여!~
가을엔 좀 외롭고 슬프잖아여..
슬플때 아예 더 슬픈영화를 보고 실컷 울어보세여..
스트레스 다 풀립니다...
좋은 나날들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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