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츠마부키 사토시를 좋아해서
당첨 되었을 때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이건 아니였습니다.
내용이 너무 억지스럽고,
그냥 어떻게든 영화를 끝내려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나마 시사화여서
다행이었지
돈주고 봤다면
돈이 많이 아까웠을 생각이 드네요.
츠마부키 사토시
다음에는 좋은 영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