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알려지지 않은 영화라,
보신 분들이 많지 않아 슬픈 영화입니다=ㅁ=
학교 축제때 밴드공연을 위해 모인 네명의 여고생들을 중심으로,
소소하게 펼쳐지는 일들을 그린, 작은, 일상의 영화입니다.
배두나를 좋아해서 보게 된 영화인데요.
단연 이 영화에서 배두나는 반짝반짝 빛납니다.
어떤 분들은 지루하다고 하시지만,
저는 러닝타임 내내 즐거웠습니다.
음악이 무척이나 좋죠..
배두나가 부르는 노래말고도..
모든 음악이 다 좋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노래를 듣는다고 자리를 뜨지 못했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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