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그만-
와우~
김혜수는 참 매력적인 배우다.
이 영화,,
김혜수가 끌렸다.
영화내내 그녀의 나레이션-
묘한 긴장감을 준다.
처음부터 빠른 스토리로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이 영화.
처음부터 관객을 압도한다.
조승우의 눈빛에서 발산되는 그.,, 뭐랄까-
고요함속에 보이는 작은 회오리.. 그 회오리가 점점 커켜서 다 집어삼키는 듯한.
조승우의 매력-ㅋ
아~~ 좋다.
뭐니뭐니해도 이 영화- 김혜수의 원초적인 매력에 침흘리지 않은
여자,남자, 없을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
보고나면 이 말을 한다.-
"김혜수 몸매 - 와우~@_@"
스토리- 배우- 연기- 이미지-
모 하나 버릴꺼 없는 작품-
나름대로 개성있게 조화된 영화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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