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가는데 뛰어드는 한여자..
그녀를 구하고 앞의 마을로 간순간..
그녀는 입에 총을 쏴서 자살한다..
대체 무슨일이 벌어진걸까..
바로 알게된다..
일단 경찰에 알리고 그마을에 들어간 그들..
그리고 차례차례 한명씩 살해당하는데..
살아갈수 있을지..
이영화를 봤을때 리메이크한 영화라서..
기대는 하고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좀 엽기적인 면이 많이 있기도 했지만..
전거를 못봤기 땜에 생각지 못했던 반전도 ..
이영화를 돋보이게 했던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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