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꾸러기 날라리 + 공주병 + 엿 먹이는 것이 취미.
돌순씨가 생각나는 영화.
체인지와 비슷한 영화.
내가 남자되면? 라고 생각하게 되는 영화.
중국인이 한국사람인냥 나오는 영화.
별로 발칙하지 않은 영화.
화이트칙스보다 못한 영화.
롭 슈나이더의 연기가 뛰어난 영화.
티비에서 많이 나왔던 영화.
그런데 별로 발칙하진 않은..ㅋ
역시 교훈적인 마지막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