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는 왠만하면 볼만하다
그중에서 볼케이노는 드물게 화산폭발 영화인것 같다
주인공의 연기력은 말할 것도 없고
용암이 흘러내리는 장면은 정말 리얼했다.
CG처럼 전혀 보이지 않을정도로 생생했고 그 열기가 느껴지는 듯 했다
역시 자연은 무섭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지진및 화산폭발의 위험이 거의 없는 한국에서 태어난것에 감사한다
솔직히 본지 오래되서 세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질 않아 , 매번 보려고 시도는 하나
유선에서 방송될때마다 항상 뒷부분만 보게되는..
비디오를 빌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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