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엉뚱한 사건에 휘말려서..
법정에서 성질죽이기라는 프로그램에 들어가게된..
남자 그에게 한 의사가 찾아와서..
성질죽이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하지만 그는 성질죽이게하기는 커녕..
오히려 성질을 돋구는 일들만 하고..
심지어 그의 여자친구까지 빼앗게된다..
화가난 그는 의사와 여친이 함께간다는..
야구장까지 가게되는데..
좀 이상한 영화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밌었다..
결말에 이르기까지 결말을 알수없었던영화고..
성질을 돋구는 장면이 정말 재밌엇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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