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노멤버.... 11월의 연인의 모습을 이뿌게 그려냇더군여~~~~~ 그는 정말 일밖에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그는 우연히 그녀를 만났다.. 그녀는 그에게 마음을 치료해준다며....11월 한달만 함께살것을 제안한다.. 그들은 매우 행복하게 시간을 지낸다.. 하지만 그녀는 몹시 지독한 병을 앓고 있고...상태도 좋지않다... 그는 그런 그녀에게 청혼을 한다... 그녀는 그를 놓치고 싶지 않지만...이러면 그에게 사어가 클것이라며 그를 놓아준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여~~~~ 내가 만약에 그런 처지라면여~~~~~~ 사랑하는 사람과 한달 밖에 함꼐 잇지 못한다면 무얼하는 것이 가장 가치가 있는것일까?????? 전여....가장 일상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행복할것 같네여~~~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헤어지잖아여~~~ 아무리 사랑한다는 이름으로 전....아직은 그런 것을 인정하고 싶지는 않네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다면.....그사람옆에서....아무렇지도 않은듯 살고 싶네여~~~눈물많은 내가 그사람을 더 힘들게 할수도 있겠지만 말이예여 어쩌면 내가 더 먼저 지쳐서 떠나버릴지도 모르는 일이지만여~~~ 전 현재에 충실한 모습으로 살아가자는 것이 제 지론이 거든여~~~~ 현재에 다만 충실할 뿐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