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 영화는 진정 최고다........!!!!
이준익 감독은 천재인가보다.
락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강원도의 풍경... 그리고 시장의 모습들..
처음엔 웃음이 나왔지만 갈 수록 그 풍경들에 동화가 되어갔다.
배우들은 어떠한가...?
저마다 그 사람이 아니면 누가 저 역할을 소화해 내겠는가 하는 느낌이 들도록
배역에 딱 맞는 표현을 해내고 있었다.
안성기.. 박중훈......
그리고... 정말 잘 어울렸던 노브래인... ^^
우연히 고른 영화인데... 최고의 경험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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