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의 연인을 빼앗은 황제..
그리고 그황제를 죽이고 황제에 오른 태자의 숙부..
태자는 다른곳에 있다가 황제가 죽엇다는소식 듣고..
황궁으로 가게된다..
숙부의 자객들을 겨우피해서..
그리고 전황제의 부인은 이미 황제가 된 숙부의 아내가 되고..
숙부는 계속 태자를 죽이려 하지만 결국 실패하게된다..
그리고 황후도 태자도 그리고 다른신하도..
어떤 연회때 각자의 마음을 품고 음모를 꾸미게되는데.
영화를 쭈욱 보았는데..
정말 뻔하게 시작해서 뻔하게 끝나는 그런 스토리다.
화려한 스케일을 기대를 했지만..
예전 영화보다 그다지 나은것 같지도않고..
영화내용도 여전히 기대이하이공..
기대는 전혀 안했지만..
좀 생각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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