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힐 듯 빠져들만한 액션!!!~
특유의 스피디한 액션을 따라가다 보면...
카타르시스도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류승완 감독님의 (아주 약간) 어설픈 사투리도 상당히 재밌었다 ㅋㅋ
"니들은 삼촌도 없냐?" ㅋㅋ;;
그리고.. 주인공들의 과거 장면도 압권이었다..
나미 노래인가..^^;;
나미 노래에 맞춰서 동산(?)을 힘차게 뛰어오르는 다섯 친구들..(슬로우로 처리해서 상당히 재밌었던..ㅋ)
"오~ 영원한 친구" 가사에 맞춰서
계곡(?) 위에서 함께 뛰어내려주는 센스.. ㅋㅋ
넘 재밌었다 ㅋㅋ
또, 이범수 씨의 연기도 좋았다^^~
악역 변신이 참 신선하고, 좋았다^^~
압도적! 쾌감 액션!!!~
짝 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