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동안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
조용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사고를 접하면서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자아상을 그린 영화.
그런데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걸까 이 영화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