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귀신이 산다.
어이쿠
처음에 나는 정말로..
무서운 공포영화인 줄 알았다..
하지만
코믹이었다.
예고편에서..
닭들이 날아올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 건데...
그래도 반에서 수업시간 땡땡이 치고
본 것이라..
재밌게 보았지만...
집에서 혼자보기에는 그저그런 영화이다.
칼날아온 것도 무서웠고.
차승원이 우는 것도 웃겼다. ㅋㅋㅋ
무슨
경찰들이 그리 웃길까?
역시 차승원은 코믹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