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조니뎁이다.
일편과 이편 모두 완벽하다...
지금 3편을 기다리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말이다.
이 영화 괜찮은 영화이다.
비디오를 빌려봤는데
중간장면에서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 있더라니
내가 케이블에서 한번 지나가면서 본적이 있는 영화이다.
조니뎁이 죽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도 해골이 되었었다.
사람들 즐겁고 웃기고 심장떨리게하는 그가
이 영화의 히로인이라고 생각한다.
조니뎁과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
반지의 제왕에 나왔던 남자랑
방앗간에서 결투하는 장면도
어딘가에서 보았지만
제대로 보니까
정말
멋있었다.
감옥을 빠져나온 조니 뎁이 대견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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