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사랑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는 그녀..
그러나 남친이 죽으면서 다시한번..
그녀를 대쉬하게된다..
대문에 요구르트로 장식하는등..
하지만 그녀는 계속거절하지만..
사귀게되고..
결혼까지 하게된다..
하지만.. 곧 병때문에 아이낳기가 힘들다는걸 알게되는데..
지금 이영활 다시보면 슬프지 않겠지만..
이걸 그때볼때는..
많이 눈물나고 그랬다 그당시 멜로를 그다지 안좋아하던터라..
이영화를 봤을땐 많이느껴진거같다..
그냥 볼만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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