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감동이었다.
난
감동이었다.
두사부일체가
너무 감동이었다.
마지막 싸움도 그랬고
오승은이 교장에게
폭력을 당해 실려서
병원에 갔을 때는 나도 감동하고
울었다.
그리고 날라리가
선생님을 때리다가
정준호한테 맞았을 때도,
이 영화는 진정으로 선생님에대한 사랑을
일깨워준 영화이다.
투사부일체와는 비교할 영화가 아니다.
내가 사립학교를 다니지만,
진짜 사립학교에 대한 비리를
알 수 있는 영화이다.
욕하지 말라.
진정 욕하기 전에
선생님에 대한 사랑을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