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대를 안한 탓인지,,,
오랜만에 재미나게 봤습니다`~^^
옷을 어찌 입을지 몰라서 그냥저냥 입고
패션잡지 회사에 출근을 한다,,,,,
하지만 살아남기위해서 자기자신도
그세계에 물들어간다,,,
좋은옷 좋은구두 좋은생활,,,
지금까지의 생활과는 너무다른,,,
하지만 여기에도 쥐약은 있다
주위에 소홀해지고 사랑도 시들어가고
자기자신은 아니라 생각하겠지만
그리많은 변화를 준 주변은 뼈저리게느낀다,,,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오고
주인공도 자기가 원했던 일,,,평범하지만
진짜로 행복한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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