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전차 남 이다.
전차를 타고 다니는 남자가 전차안에서 여자를 만나 첫눈에 반하여
대시하는 내용
조금은 어이없다. 보통사람과는 다른남자. 에르메스 찻잔을 보답으로 선물하면서 약소하다는 여자.
시사회로 봐서 나쁘게 말하고 싶진 않아 글을 남기진 않았지만.
일본영화 조금.. 아니 많이.. 우리 나라 정서와 맞지 않은 것같다.
드라마로 나올때는 낳았는데,,
왜영화로 나와서.. 사람을 실망하게 하는지..
정말 이영화는 예측이 가능하다.
일본영화는 애니메이션 빼고 예~~전에 나왔던 러브레터 빼고는 볼만한 영화가 아닌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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