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을 모아놓고..
누군지 모르는 x가 지령을내린다..
바로 어떤은행에 대여금고에서 가져올거 하나를..
그걸 성공은 시키지만..
일행중에 한사람이 그와중에 한사람을 죽이는.. 하나의변수..
그리고 또하나.. 5명중 젤나이많은 사람이 불에탄채 살해된모습..
이 발견되면서..
틀어지게된다 결국 서로를 의심하기까지에 이르는데..
이영화는 개봉전부터 기대를 많이했었다..
물론 중간중간 퍼즐을 풀어가면서..
기묘하고 긴장이 많이 들게하는 그런작품이다..
하지만 결말에 이르러서는 웬지..
허탈한 느낌을 지울수없는영화..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다가 축쳐지는 그런영화이지만..
그래도 괜찮은 내용 그리고 짧은시간에..
그런 것들을 표현해낸게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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