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보구 자꾸 한강의 뚝방을 지날때면 저긴 내뚝방..하고 외치게 된다..
박건형,몽님의 연기두 넘 좋았지만,
박건형의 무서운 카리스마의 반전,,
그런반전이 숨어 있을 줄이야!!
아무두 눈치 못챘을 꺼야..
기대안하고 본 영화라 대단히 만족하고 극장을 나섰다..
이것저것 볼거리두 많은 영화였구..
특히 몽님의 가창력,춤솜씨.
그리고 특유의 학원액션의 현란함..
조폭생활까지..이때 조금 과했지...피가 난무하는 그런..그런생활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걸까?
암튼 괜찮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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