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를 좋아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시사회장으로 향했다...
한마디로 말하면 어이없는 코미디영화?
시나리오도 엉성하고 말도 안된다...
동생이 왕을 죽이고,,, 왕이된다...
그리고 왕은 조카에의해 죽고,,,
조카는 장쯔이를 위해 죽고...
장쯔이는 날라온 칼에 맞아 죽고...
어이없다... ㅡㅡ
우리나라 "왕의남자" 영화를 패러디한거 같기도하면서,,,
장쯔이를 위해 만든영화이기도 하다...
실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