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대 가수왕이 됬던 최곤 그리고 그의 매니저.
16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까페를 전전하다가..
한지방에가서 라디오방송을 하게된다..
하지만 처음부터 욕을 하게되서..
방송을 망치기도 했지만..
한 커피숍의 여자의 고백에 의해..
최곤은 맘을잡고 열심히 하게된다..
그리고 공개방송을 하게되고..
유명한 스타를 올리는데에 좋은 회사가..
최곤을 받아들이지만 매니저는 안된다고 하는데..
영화보는내내 찡했던 영화다
벌써 2시간인가 하고 지나갈 만큼..
지루하지도 않고..
영화의 무대는 현재지만 영화분위기나 모든것이..
옛향수를 부르는거같다 기분이 상당히 좋았던 영화다.
안성기와 박중훈 그조합에 연기와 내용까지 좋게나오니..
이얼마나 보기가 좋은가..
꼭한번보길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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