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액션... 많이 기대해 왔던 영화지만 기회가 되서 이렇게 늦게나 봤다...

참... 인생 무상이라는 교훈을 준 영화다... 나의 우정은 얼마나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영화였다...

일단 시원한 액션씬이 마음에 들었고... 다른 액션들과 달리 춤, 익스트림 스포츠를

접목시켜서 왠지 액션의 미학을 느끼게 끔 하는 영화였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음악들은 마치 킬빌과 같은 풍의 느낌을 주었고

또한 마지막 장소도 왠지 모를 킬빌의 필을 느낄수 있었다...

정두홍씨, 류승완 감독님 연기 잘하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