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내용이나 줄거리 그밖의 부분에 대해선 너무 많이 논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제외하고
고등학교때 봤던 죽거나혹은나쁘거나,, 저예산 영화였지만,, 우연히 비디오가게 추천으로 보게 됬던
그 영화,, .. 그 감독...
정말 많이 발전하고 진일보 했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봤을때도,, 그런류의 영화가 대한민국엔 없었는데.. 여전히 나름의 독자적인
길을 가려는 모습이 확연히 보인다.
피도눈물도 없이.. 다찌마와 리 처럼.. 항상 독자 적인 색깔을 지켜가는 감독이 되었으면 좋겠다
쇼맨쉽에 이끌려.. 아라한 같은 작품은 다신 안만들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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