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분,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편집 없이 12분짜리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배우들의 집중력.
이것 만으로도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스토리 하나하나가 끝나갈때마다 눈에 눈물 고이게 만드는 영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들
각 스토리 속 인물들간의 연결고리를 찾으면서 본다면
정말 재미있을 영화.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화, 다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