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윌리암스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영화이다. 한 마디로 얘기 하면....
이 영화는 유쾌한 장면들도 빈번히 나온다..
웃을 수 밖에 없는 로빈 윌리암스의 재치 넘치는 행동들 엽기적인 발상...
그러나 그 것만 영화를 채우는 것이 아니었다..
병에 걸려 힘들어 하는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세레나데를 불러 주는 역할을 그는 했다..
가식적인 접근이 아닌 그는 진정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의 입장에 섰고 상대방도 곧 그와 벽을 허물었다..
이영화가 날 많이 돌아보게 해 주었다.. 여러분들도 한번씩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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