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찬란함의 끝이 어딘가를 보여준 한판이었다. 너무나도 어설픈 배우 세명이서 끝까지 쇼란 쇼는 다 보여주고 무엇을 의도하려하는지조차 모호한 정체불명의 코미디였다. 그나마 이제껏까지 봐온 관객의 절반 이상의 mc몽의 대중적인 인지도 때문이지 않나 싶지만 나머지 두 배우는 이영화로 인해 적지않은 타격을 입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어깨에 힘은 필요이상으로 들어갔고 기분 나쁜 육두문자의 남발은 잠을 불렀다.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천희라는 배우는 과연 왜 존재하나라고 물어보고 싶다. 어던 영화의 어느 누구와도 비교가 안 될 만큼 수준 낮은 연기를 선보인 그였다. 유치찬란함의 끝이 어딘가를 보여준 한판이었다. 너무나도 어설픈 배우 세명이서 끝까지 쇼란 쇼는 다 보여주고 무엇을 의도하려하는지조차 모호한 정체불명의 코미디였다. 그나마 이제껏까지 봐온 관객의 절반 이상의 mc몽의 대중적인 인지도 때문이지 않나 싶지만 나머지 두 배우는 이영화로 인해 적지않은 타격을 입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어깨에 힘은 필요이상으로 들어갔고 기분 나쁜 육두문자의 남발은 잠을 불렀다.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천희라는 배우는 과연 왜 존재하나라고 물어보고 싶다. 어던 영화의 어느 누구와도 비교가 안 될 만큼 수준 낮은 연기를 선보인 그였다.
코미디든 어떤 영화든 우선 시나리오가 부실하면 치부를 드러내기 마련이라는것을 여실없이 보여준 영화였다. 과거 이야기를 나눌때의 몽환적인 색감 말고는 이 영화는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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