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영화인 데다가
프랑스영화를 별로 좋아하지않는
편견도 있었고 사실 다른영화를 볼려다가
사정상 봤지만 나름대로 재밌었다.
1시간30분정도 되는 분량중
대부분이 난이도 높은 액션장면이고
내용도 흥미진진하다.
다만 아쉬운장면이 있다면 격투신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는점..
그부분만 추가됬다면 만점짜리 영화가 될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옹박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월등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