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인터뷰를 보니깐..
배우를 보호하기 위한 와이어가 걸리적 거렸다고 하던데..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 피쿠르(야마카시)를 잘 표현한 영화..
건물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다니는 모습이 손에 땀을 쥐게하고
액션신도 시원시원하니 괜찮게 본 영화
하지만 결말은 다른 대부분의 영화와 비슷한 구도라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두 시원한 액션 주인공 인터뷰를 보니깐..
배우를 보호하기 위한 와이어가 걸리적 거렸다고 하던데..
신종 익스트림 스포츠 피쿠르(야마카시)를 잘 표현한 영화..
건물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다니는 모습이 손에 땀을 쥐게하고
액션신도 시원시원하니 괜찮게 본 영화
하지만 결말은 다른 대부분의 영화와 비슷한 구도라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두 시원한 액션영화였던듯..
스토리와 감동이런거 없이 보기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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