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음가는 김해곤 감독님만의 색깔이 묻어난 영화!!!! 100% 그들의 사랑이야기에 공감할수는 없지만~ 현실적인것을 넘어서 적나라하기까지 한 영운과 연아의 연애담~ 파이란의 계보를 잇는 김해곤 감독님만의 색깔이 영화에 묻어난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한국 멜로영화를 보았다. 또한 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 오달수!!!! 그의 농익은 연기에 박수를 보내며~ 이젠 가수가 아니라 영화배우인 탁재훈씨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역시 믿음가는 김해곤 감독님만의 색깔이 묻어난 영화!!!!
100% 그들의 사랑이야기에 공감할수는 없지만~ 현실적인것을 넘어서 적나라하기까지 한 영운과 연아의 연애담~ 파이란의 계보를 잇는 김해곤 감독님만의 색깔이 영화에 묻어난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한국 멜로영화를 보았다. 또한 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 오달수!!!! 그의 농익은 연기에 박수를 보내며~ 이젠 가수가 아니라 영화배우인 탁재훈씨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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