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vs 감성
쉽지 않은 선택!
하지만 말성이지는 않는다!
남녀 사이의 관계에서는 망설임이란 필요가 없다. 하지만 여러 문제들을
안고 있다면... 마음 가는대로 하는게 좋은게 아닌가???
장진영의 세련된 연기와 단란풍의 섹시미는 남자들을 홀리기에 충분하며 밉다미운 김승우가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상무가 춤추는 모습은 나의 배꼽을 빠지게 했으며,
오달수의 랩 실력은 나의 엠피쓰리에 힙합음악을 체워놓게 했으며,
장진영의 섹시미는 나의 여성관을 바뀌게 했으니,
이런 영화, 추천할 만 하지 않은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연애의 목적과 같지 않지만 느껴지는 풍이 비슷???
하지만 반드시 다르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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