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하리 만큼 흔한 영화다. 근데두 어느정도의 감동은 있다. 프랑스영환 묘한데 이영환 그래도 거기선 벗어났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바다에서 이영화는 막을내린다. 근데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아쉬운 이윤?? 넘 감동적이어서 그 여운으로 그랬던가? 실은 왜 여기서 끝나는지 의아해서.... 별루 추천하구 시픈 영환아니지만 보고서 후회할영화두 아니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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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35
1
쁘띠 마르땅(2000, Le Monde de Marty)
제작사 : France 2 Cinema, CRRAV [fr], Caro-Line Production, Caroline Productions, Outsider Productions / 배급사 : (주)미로비젼 공식홈페이지 : http://www.martin-movi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