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상상의 날개가 참으로 위대하다는 생각과 함께
너무 무서운 세상이다라는 생각이 함께 들었던 영화다
스칼렛요한슨이 스타로 발돋움하게 한 영화이기도 하다.
이영화를 보면서 정말 손에 땀을 쥐고 봣던 기억
저런생각을 할까 하는 놀라움..
갠적으로 난 너무 잼있엇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