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영화중 가장 좋았던 영화
어쩜 저런 스토리를 구상할수있엇는지 존경스러웟다.
그 전쟁중에도 아무도 미워하지않는 사람들
순박한 그들
같은 나라사람이라도 너무 잔인해질수있다는 현실
너무많이 웃고 너무마니 울었다.
그리 슬프진 않은데
난 왜그렇게 많이 울었는지..
아무튼 좋앗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