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대디라서 그런건 아닌데 아빠를 붙들고 영화를 보러갔어요 ㅋ
이준기가 나와서 기대를 살짝 했는데 미모는 이번 영화에서도 여전하더라구요 *.*
이문식의 소심한 가장역할은 정말 딱어울렸던것 같아요. 표정하며; 초반에 나온 배부른 몸매하며;
초반에는 좀 지루했어요. 하품하다가 턱빠지는 줄 알았어요=_=
그래도 나중에 이문식 아저씨가 버스랑 달리기 경주하는 장면이나 그런건 볼만하기도 하공 감동도 살짝 오고. 플라이대디라서 그런건 아닌데 아빠를 붙들고 영화를 보러갔어요 ㅋ
이준기가 나와서 기대를 살짝 했는데 미모는 이번 영화에서도 여전하더라구요 *.*
이문식의 소심한 가장역할은 정말 딱어울렸던것 같아요. 표정하며; 초반에 나온 배부른 몸매하며;
초반에는 좀 지루했어요. 하품하다가 턱빠지는 줄 알았어요=_=
그래도 나중에 이문식 아저씨가 버스랑 달리기 경주하는 장면이나 그런건 볼만하기도 하공 감동도 살짝 오고.
이래 저래 무난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원작도 보고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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