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오랫만에 나오는 영화인데다 공포영화의 꾼(?) 안병기 감독이 만드는 작품이라 개봉전부터 정말 보고싶던 영화중 하나였다. 그래서 보게된 영화.. 부분부분 무섭기도 하고 시작은 참 잘 시작하는듯 싶었는데, 9시 56분을 너무 처음부터 생각하고 보는것같고 유민은 왜 또 보이게 한걸까? 그리고 장희진이 나오는 반전부분도 더 무섭고 생각못하게 할수도 있었을텐데... 생각보다 강성진의 역할도 없고..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일까? 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고소영은 역시 이쁘고...
고소영이 끝에 보인건 아파트2가 나올수도 있다는?ㅋㅋ~ 고소영이 오랫만에 나오는 영화인데다
공포영화의 꾼(?) 안병기 감독이 만드는 작품이라
개봉전부터 정말 보고싶던 영화중 하나였다.
그래서 보게된 영화..
부분부분 무섭기도 하고
시작은 참 잘 시작하는듯 싶었는데,
9시 56분을 너무 처음부터 생각하고 보는것같고
유민은 왜 또 보이게 한걸까?
그리고 장희진이 나오는 반전부분도
더 무섭고 생각못하게 할수도 있었을텐데...
생각보다 강성진의 역할도 없고..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일까?
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고소영은 역시 이쁘고...
고소영이 끝에 보인건 아파트2가 나올수도 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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