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특유의 손짓, 몸짓, 표정에 홀려
2시간을 그냥 버린 듯한 느낌이었다.
한마디로 그의 장난에 놀아난 느낌이랄까?
게다가 맨 마지막에 다음 편을 예고하는
결말이라니!
정말 최악이다.
조니 뎁 특유의 손짓, 몸짓, 표정에 홀려
2시간을 그냥 버린 듯한 느낌이었다.
한마디로 그의 장난에 놀아난 느낌이랄까?
전 편은 짜여진 스토리 위에 조니 뎁의 비중이
좀 더 큰 정도였지만,
이번 편에는 처음부터 조니 뎁에서 시작해서
조니 뎁으로 끝나는 조니뎁, 조니뎁 원맨쇼에 불과하였다.
그나마 볼만했던 것은 물레방아를 굴리면서 펼친
엄청난; 액션씬 정도?
게다가 맨 마지막에 다음 편을 예고하는
결말이라니!
정말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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