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포 벤데타.. '피의 복수를 위해 브이'라고나 할까??
주인공 브이의 복수로 인해 사람들에게 자유를 준다라는...
첨엔 마치 독립운동과 같이 표현이 되었는데
어찌보면 자신을 그렇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는게 아닐까 하는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자신도 자기만의 의사를 표현했다가 그리되었지만
그게 다라고 하기엔...
영화는 많이 지루하고 많이 부족했다..
메트릭스의 또다른 가상공간이라 하기에 메트리스와 같은 그러한 상상을했었는데.... 그다지 좋지 않았던 영화..
스미스요원이었던 사람이 주인공이었는데 끝까지 얼굴한번 안나오니 그사람이 맞는지 아닌지 어찌아노????
많이 부족했다.. 먼가 빼놓은듯한 느낌이 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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